Yesterday yes a day

2008. 11. 15. 오후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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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Jane Birkin

Jane Birkin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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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뉴엘><르네의 사생활>로 유명한 프랑스의 애로영화감독 Just Jaeckin의 작품인 이영화는 록히드 사건을 소재로 세계정가를 뒤집어 놓은 끌로드 부인의 행각을 다룬 영화 차탈레이, 보봐리, 엠마뉴엘 부인이 그렇듯 "끌로드부인(Madame Claude)"도 자유분방한 부인으로 나온다. 음악은 Serge Gainsbourg가 맡았으며, 테마 송은 그의 부인인 Jane Birkin이 불렸다. 솔직히 영화보다 Jane Birkin의 목소리가 더 애로틱하다.

     

     

1946년 12월 12일 출생. 암코양이 같은 바르도에 비해 깨지기 쉽고 연약한 스타일의 보컬을 선보였던 제인 버킨"Jane Birkin"은 런던에서 여배우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배우 수업을 받고 순조롭게 영화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10대 후반에 영화음악가 존 배리"John Barry"를 만나 딸 케이트를 낳지만 영화 작업 중에 일어난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만남이 배리와의 관계를 급속도로 냉각시켰고 그녀의 운명을 뒤바꿔 놓았다.

스무 살이 되면서 파리로 간 그녀는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파트너쉽으로 69년, 69 Lannee erotique, Je taime...Moi non plus 등의 히트곡을 내놓았다. 원래 바르도를 위해 만들어졌던 Je taime...Moi non plus는 버킨의 끊어질 듯 격정적인 버전으로 외설 처분과 함께 몇몇 국가에서는 판금 조치까지 받았지만 결국 프랑스와 영국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싱글 차트에도 진출했다. 이후 갱스부르의 롤리타 콤플렉스를 반영하는 연약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에로틱한 곡들이 그녀의 목소리로 쏟아져 나왔다. 80년에 갱스부르와의 관계도 파경을 맞고 버킨은 프랑스의 영화 감독 자크 드와이옹"Jacques Doillon"과 세 번째 결혼을 한다. 83년 자신의 곡들을 갖고 제인을 다시 찾은 갱스부르의 제의로 갱스부르와 제인은 다시 음악적 재결합을 하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된 명반이 바로 [Baby Alone In Babylonp]. 버킨은 이후로도 가수로 그리고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했다.

글 출처 : oimusic  2001년 02월 장은비

     

     

     

연약하고 불안한 가성의 소유자, 제인 버킨"Jane Birkin"은 ‘46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여배우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배우 수업을 받고 순조로이 배우로 데뷔했던 그녀는 10대 후반에 영화음악가 존 배리"John Barry"를 만나 딸 케이트를 낳지만 영화 작업 중에 만난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만남이 배리와의 관계를 급속도로 냉각시켰고 이후 그녀의 운명을 결정짓고 만다. 스무살이 되면서 파리로 간 그녀는 세르주 갱스부르와의 파트너쉽으로 ’69년, ‘69 L'annee erotique, Je t'aime...Moi non plus 등을 내놓는데 특히 원래는 브리지트 바르도를 위해 만들어졌고 이미 그녀의 보컬로 발표한 바 있었던 Je t'aime...Moi non plus는 제인 버킨의 끊어질 듯 가파롭고 격정적인 목소리로 소화된 이 버전으로 외설 처분과 함께 몇몇 국가에서는 판금 조치로까지 사태가 발전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소동들로 한층 더 인기를 얻게 되었음은 물론, 결국 프랑스와 영국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싱글 차트에도 69위까지 진출해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갱스부르의 작품이 되었다. 이후 La ballade de Johnny Jane, La decadanse, Lolita go home 등 갱스부르의 롤리타 콤플렉스를 반영하는 듯한 연약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에로틱한 곡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들 사이에서는 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태어났고 파트너십도 순조로운 듯 하였지만 ’80년에 그들 부부도 파경을 맞고 그 후 제인 버킨은 프랑스의 영화 감독 자끄 드와이옹"Jacques Doillon"과 세 번째 결혼을 한다. 그러나 3년 뒤인 ‘83년 자신의 곡들을 갖고 제인을 다시 찾은 갱스부르의 제의로 갱스부르와 제인은 다시 음악적 재결합을 하고 그렇게 해서 명반 BABY ALONE IN BABYLON이 탄생했다. 브람스 교향곡 제 3번 3악장을 편곡한 타이틀곡은 영국 태생인 제인을 프랑스 감성을 대표하는 위치에 올려놓았다. 버킨은 이후로도 가수로 그리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지속해 나갔다.

그녀의 베스트 모음집인 이 음반에는 모두 20개의 트랙이 실려있다.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꿈 같은 나날을 담고 있는 트랙들부터 재결합 작품인 Baby alone in Babylone, 슬럼프의 시작을 알리는 Quoi 등 파리의 낭만과 에로티시즘 그리고 제인 버킨과 세르주 갱스부르의 매력을 십분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글 출처 : gmv  2000년 07월  장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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