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oma-비가내리네/ Haris Alexiou

2008. 7. 24. 오후 5:09:38

글자

 

 

 <가사내용>

가을비는 가슴으로 내리고

누군가는 떠나가고

누군가는 또 기다려야한다

 

쓸쓸한 바람을 타고

비가 내리는 날은

내 응어리진 그리움도

서러운 비가 되어 내리고

뼈아픈 한숨으로 가슴이 아프다

 

사랑함에도 함께 할 수 없는 슬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은

서러운 눈물로 흘러

골짝을 지나고 강뚝을 넘는다

 

아직도 어두운 거리에

비는 내리고

쏟아지는 빗물에도

흐르지 못한 그리움은

내 가슴에 아픔으로 고여 있고

 

그대 가슴에 깃들지 못해

방항하는 영혼은

한 줄기 빛도 들지 않는

눅눅하고 우울한 가슴으로

차거운 비 속에 서성인다

 

<짚시의 슬픔과 애수를 담고있는

이 음악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리스 여가수 ‘헤리스 알렉슈’로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폐막식때 노래

하였던 가수를 기억하시는 지요...>

 




     


    그리스의 감성 Haris Alexiou는단지
    한 명의 그리스 가수가 아니다. 그리스 포크송은 그녀에 의해
    현대적 팝음악의 감각을 얻게 된다. 그녀는 청중으로부터
    "Haroula (Little Grace)"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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