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성체를 받은지 10여년이 넘었는데~ 차암^^^ 미사중에 나오는 기도도 다 못 외우니~
매일미사책으로 다 볼 수 있지만~ 눈으로 보는 기도보다 가슴에서 입으로 나오는 기도가 훨씬
와 닿아서 외우려 하지만~ 또 잊어먹고 또 잊어먹고 하네요..
매일 매일 미사에 참석을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으니 고것도 재미가 솔솔합니다.
훨씬 연세가 많으신 저희 어머니는 아예 모든 기도를 외우고 계시던데.. 저도 그런 날이 오겠죵~~
아침~~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성당으로 내딛는 걸음이 가볍고 상쾌했는데~~ 크레이지코스모스(?) ^^^
(이른시기에 피었다고..어느싯기에 그런표현) 가 양로원 앞에 소담히 피었더이다.
짤깍~~ 기념사진을 찍어두고 아침일찍이지만 아침이여도 괜찮을 칭구한테로 멀티전송을하고~~
지혜롭게, 성실하고 악을 멀리하고 선을 따라 가면 이정표가 있을 거라는 신부님의 강론처럼 오늘도
주님 나라의 이정표에 더~ 욱 다가설 수 있게 준비 요~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