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구역 미사

2009. 2. 13. 오후 10:48:25

글자

 

 

 

 8구역 미사

 

 입당

 

 

 독서

 

 

 신부님 강론

 

 

 

 

 신자들의 기도

 

 주님의 기도

 

 

 

 평화의 인사

 

영성체

 

 

 카나홀 에서

 

 

가족 소개 

 

 

 

봄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저녁~~
그동안 너무 목이 말라서인지 염치없이 늦게 찾아오는 손님
그 빗방울 소리마저도 오랫만에 들어보니 참 반갑습니다.
오늘,
8구역은 50여명의 형제,자매님께서 미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주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8구역만의 미사라서 그런지  거룩하고 돈독한 느낌이 듭니다.
주님의 기도와 평화의 인사는 신부님을 둘러싸고 가까이에서 서로를 바라보았기에
더욱 친밀감이 들었습니다.
새로 입교하신 분도 모시고 오셨고 삼삼오오 앉아서 신앙에 대한 얘기와
성당에 작은 바램들의  얘기들,  친교를 나누는 동안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성당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어르신들
또한 그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형제,자매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善한 말로 이웃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惡한 말로 선이 무너지는 슬픔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미사가 주욱~이어져 7구역이 마지막이 되는 날까지
모두 기쁨과 은총을 듬뿍받는 그런 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