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2008. 8. 20. 오후 10:04:03

글자

★사랑할 수 있을 때...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 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 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가슴이 시린 겨울이 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 테니까요

진실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 테니까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아는 거래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랑할 수 있을 때...사랑하세요...^^

 

신부님도 휴가를 떠나시고, 저 프란치스코도 가만 있을 수 없어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사랑하는 우리님 글랄라와 함께 단 둘이서 오붓한 늦 여름 휴가는 떠납니다. 이번 휴가는 충북 제천, 단양, 영동을 돌아 올 계획입니다. 첫 날 청풍 문화재 단지를 돌아보고 청풍 나루에서 유람선을 타볼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단양팔경(노동굴, 고수동굴, 도담삼봉, 구인사, 온달 산성 등 유적과 풍월도 읊고요, 방곡 도예원, 죽령 폭포 구경하고, 지나가는 길에 문경새재에서 새들과 콧노래도 불러보고, 셋트장에서 전통사극에 장군님도 되어 보고요. 수안보 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푹 담그고요. 충북 영동 황간면의 한천 팔경에도 인사 좀 하고 서울로 돌아 올 계획 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사진 담아다가 우리본당 까페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랑할 수 있을 때 더 늦기전에 사랑하세요.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사랑은 첫째가는 계명이레요. 

 





 
 
 
 

댓글 6

  • 2008년 8월 21일 오전 12:09

    기대할께요. 넘 멋지신거 아세요.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 2008년 8월 21일 오전 1:13

    프란치스코 형제님 글 잘 읽었습니다.휴가 잘 다녀 오십시요.

  • 2008년 8월 22일 오전 9:58

    주님은총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시간되세요.. 넘 좋으시겠다~~~

  • 2008년 8월 22일 오전 11:09

    형제님 와! 신난다.

  • 2008년 8월 22일 오후 4:19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2008년 8월 23일 오전 10:00

    단장님은 멋쟁이 이십니다. 많은것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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