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005. 5. 7. 오후 4:56:08

글자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도 꺼져가는 어둔 방에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이 슬픔의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

 

눈 맞으며 기다리던 기다림 만나 눈 맞으며

그리웁던 그리움 만나 얼씨구나 부둥켜안고 웃어보아라.

절씨구나 뺨 부비며 울어보아라.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봄눈 내리는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 누구든지

달려와서 가슴 가득히 꿈을 받아라.

 

꿈을 받아라.

 

 

 

~ 정 호승님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中에서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