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냉동창고 노동자들의 희생을 추모하며...(펌)

2008. 1. 10. 오후 3:37:03

글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요. 누가 제발 저좀 살려 주세요.
아~ 너무 뜨거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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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하늘님
땅밑에 계신 땅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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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늘에 계신 하늘님이시여 땅밑에 계신 땅님이시여!
저들을 위로하소서. 눈물 뒤의 아픔을 사그리는 기적을 베푸소서. 먼저 가신 님마다 애절한 사연이 넘치고 넘치나이다. 들어주소서.
저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사랑과 자애로 저들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소서. 이들은 이승에서 고난을 겪은 가난한 이들이니 극락왕생해서 영원히 살 것임을 믿나이다.
그들에게 길이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7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창고에서 난 불로 숨진 김준수씨의 가족이 이천시 효자원 장례식장에서 사망 사실을 확인한 뒤 오열하고 있다. 이천/김진수 기자

댓글 3

  • 2008년 1월 10일 오후 3:46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저들에게 빛을 주소서!

  • 2008년 1월 10일 오후 9:20

    참으로 안타갑습니다...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월 11일 오후 5:28

    희생된 사람을 놓고 정치인들은 말 장난이랍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책임아라고 하고, 청화대 쪽에서는 경기도 지사도, 이천 시장도 모두 한나라당이니 한나라당 책임리라고 한다나요. 원 세상에.... 주님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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