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BS 스페셜 천국보다 긴 계단

2007. 12. 31. 오후 12:47:59

2
글자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나래이터의 해설중 지나치기가 아까운 부분을 새겨보고자 문자로 옮겨보겠습니다.
 
 
예수는 가난 그 자체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가난과 연대할 것을 요구한다.
 
그저 소유하지 않을것이 아니라 소유를 나눌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단순히 내몸을 가난에 옮겨놓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가난에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예수의 청빈은 바로 그것 때문에 의미를 가지며 
거기에 역사적 존재로서의 예수의 위대함이 있다.
예수가 옹호하고 구원하고자 했던이들은 늘 가난한 이들 이었다.
 
예수를 따르는 그리스도교란 필연적으로 가난위에 서 있을때만 현실적 의미를 갖는다. 
 
 

댓글 1

  • 2008년 1월 1일 오후 8: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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