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하루 빨리 자신의 병명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루 빨리 쾌유 되기를 빕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병명도 모른 체
다시 사회에 복귀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악화되어
저 세상으로 떠난다면 자기가 살아 온 과거에 대하여 성찰할 시간은 물론
형제간에 화해(회개) 할 시간도 잃게 될 것 같네요. 자신이 살아 온 과거를 후회하고
뒤 늦게 나마 형제들에게 사죄하고 재산을 분배하였을 때,
그 형제들도 골수를 기증을 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형제들이 과거에 억 메이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이 사순절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성경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글의 말미의 다니엘 분과장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