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느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와서

2006. 3. 6. 오후 5:08:38

1
글자

그 친구가 하루 빨리 자신의 병명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루 빨리 쾌유 되기를 빕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병명도 모른 체

 

다시 사회에 복귀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악화되어

 

저 세상으로 떠난다면 자기가 살아 온 과거에 대하여 성찰할 시간은 물론

 

형제간에 화해(회개) 할 시간도 잃게 될 것 같네요. 자신이 살아 온 과거를 후회하고

 

뒤 늦게 나마 형제들에게 사죄하고 재산을 분배하였을 때,

 

그 형제들도 골수를 기증을 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형제들이 과거에 억 메이지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이 사순절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성경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글의 말미의 다니엘 분과장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댓글 2

  • 2006년 3월 6일 오후 5:24

    저도 친구분이 받을 충격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먼저 형제들과 저도 화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느님도 기쁘게 보시고 모두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2006년 3월 9일 오후 9:16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9d/a0/ing89898/folder/8/img_8_28025_2?11417998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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