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2009. 4. 29. 오전 1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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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생동감있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 봄은 참으로 요사스러운 날씨입니다.
며칠전에는 가벼운 드레스셔츠차림으로도 더웠는데
그래서 기상이변이라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목이 칼칼하니
밤마다 목에 염증을 완화시키는 프로폴리스를
한방울씩 입안에 삼키고 자야만 따끔거리지 않고
아침에 말끔하고 개운하니 저도 이젠 생활의 달인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여지없이 목감기로 시작되어
온몸이 감기몸살로 한바탕 앓았으니까요~~
그런데 뜬금없이 돼지독감이라뇨~~
점차 공포가 서서히 밀려오지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서
외출 후 손,발 깨끗이 씻고 양치질하고 그러면
괜찮다고 합니다.
먼저주 신부님 강론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 신앙인은 모두 달인이 되어야 한다구요~~
 
복음화 하려면 성경의 달인
행동하려면 실천의 달인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면 신뢰가 가질 않으니
그러니 신앙인으로 살아가는게 참으로 힘들다고 말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서 말하고
남을 배려하고 그런 얘기를 많이하지만
가끔은 너무 가까운 가족들에게 소홀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겨우내 회색 빛깔이 어둡고 칙칙해서 우울했지만
이제
봄의 생명력이 좋아서
카메라들고 여기저기 산과 들의 푸르름이 있으면
무조건 렌즈속의 미학으로 빠져봅니다.
어떤 구도 이런것은 너무 어렵구요
그냥 무조건 찍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많이 찍어보는게
그럼 감이 잡힌다구요~~
 
그 말만 믿고 ㅎㅎ
 
 
 
 
 
 
 
 

댓글 2

  • 2009년 4월 29일 오전 7:37

    세실리아 자매님!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도. 고맙습니다.

  • 2009년 5월 1일 오전 1:09

    봄이 완연한데 체감으로는 봄이 아닌듯 합니다. 봄내음 잘 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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