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체념

2008. 10. 8. 오후 2:43:15

글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수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니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그래 더이상 묻지 않을께 내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께 괜히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네모습이 흐릿하게보여 눈물이 나나봐 널 많이 그리워 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 질수있도록 다시 사랑하같은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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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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