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하루

2008. 9. 30. 오후 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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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 쓰게 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댓글 3

  • 2008년 9월 30일 오후 10:13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오늘도 즐기는 하루였나요???

  • 2008년 10월 1일 오후 9:03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슬픔도 아픔도 괴로움도 어떤 것도 오늘밤 꿈에 묻히길...

  • 2008년 10월 2일 오후 4:53

    산다는 말이 사랑에서 왔다고 했나요? 사랑이라는 말이 산다에서 왔다고 했나요? 산다는 것이 참 아픈 것인가봐요...삶을 저버리는 사람들땜에 한 번 생각해 봤어요.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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