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아득히 먼곳

2008. 9. 28. 오후 8:56:01

글자

 

1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2

호숫가 푸른 솦속 아득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시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댓글 1

  • 2008년 10월 10일 오후 9:48

    감사 좋은곡이지요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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