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과오월] 옛사랑

2008. 9. 25. 오전 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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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 사월과 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 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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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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