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네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2008. 9. 8. 오전 9:13:59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네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