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가을비 우산속에

2008. 9. 1. 오후 12:26:41

글자
                  

 

            2008년 9월 1일 한국에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가을비 우산속에 ........최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눈길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댓글 4

  • 2008년 9월 1일 오후 6:12

    와 드뎌 한국에 있는 우리의 천사가 입장하셨습니다. 환영의 박수~~~

  • 2008년 9월 1일 오후 9:05

    남선씨 반가워요! 천사얼굴 좀 보여줄 수 없나요, 목소리는 들었는데..지난 번 도움 고마웠구요, 종종 부탁할께요

  • 2008년 9월 2일 오전 12:00

    네.. ㄳㄳㅇ 언제든지 도움이 된다면 저의 기쁨입니다요~~

  • 2008년 9월 5일 오후 5:07

    앨범에 사진 올리세요,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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