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선 - 가슴앓이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