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 지영선

2008. 8. 26. 오전 7:19:17

1
글자

 

 

지영선 - 가슴앓이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췄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댓글 3

  • 2008년 8월 26일 오전 9:43

    형제님! 감사드려요~

  • 2008년 8월 26일 오후 9:05

    이노래를 들으며 노래부르는 이상희 요셉신부님을 그려봅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 2008년 8월 26일 오후 9:54

    아~ 정말 안 믿어진다...지금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제 다시 뵐 수 없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지금도 거부하고 싶다...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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