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2009.1.29 (목)

2009. 1. 29. 오전 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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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2009.1.29(목)


등불을 침상 밑에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어 놓으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내어 놓는 행동일는지요?
‘ 밝은 모습’으로 사는 일입니다.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행동입니다.
늘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모습입니다.
가족에게 ‘삶의 이유’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어느 것 ‘하나’를 실천하더라도 등불을 밝히는 행위가 됩니다.

베풀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주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우울한 중년이나 외로운 노년은
‘베풀고 나누는 이’에겐 어울리지 않는 표현입니다.

운명은 언제나 자신의 것입니다.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운명에 끌려가기’보다는 ‘운명을 밀고’ 가야 합니다.
삶의 본질은 기쁨이며, 인생의 근본은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천천히 베풀며 가도 인생은 늦지 않습니다.

누구도 등불을 침상 밑에 두지는 않습니다.
높은 곳에 두기 마련입니다.
선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게 베풀어도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그리하여 미래를 밝혀 줍니다.
시간이든 건강이든, 명예든 자식이든
‘꼭 쥐고’ 있으면 오히려 떠나갑니다.
내어 놓고 나누어야 오히려 주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삶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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