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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부님의 성가대 가입을 환영합니다!!
정말로 오랜 세월이었습니다. 짧다고 말한다면 짦은 시간이었고, 길다 말씀하시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가슴 한켠에 묻어 둔 많은 이야기들이 풀어지지 않은채 그대로 있습니다.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약한 저희가 언제쯤 그 이야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다시 세월과 시간 앞에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곳의 생활이지만 아직도 느껴지는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리웠던 당신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