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매번 스팸메일을 보낸다는 집사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글을 씁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드리는 말씀인데, 이런 메일 받고 싶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스팸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위해 쓴다기보다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 사실은 많죠.
흔히 역마살이 끼었다 아니면 역마살이 들었다. 뭐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행님들이나 누님들께서도 분명 한국에서 여기로 오셨으니깐
이런 기준으로 보면 역마살이 들었던게 분명합니다. 들어도 정말로 크게 들었던 겝니다.
왜냐면 남반구에 와 계시니깐.. 지구가 둥글게 생겼으니 북쪽에 살다가 남쪽에 왔으니
지구 자극의 반대편에서 사는거죠. 그런데도 잘들 살고 계십니다.
물론 아니라고 강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찌됐든 그 분께서 맹그신 세상에서
아주 잘먹고 잘 사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 묻고 싶은 것은 '역마살이란 것이 시간이 되면 없어지는 것인가?'
'역마살이란 것이 어떤 공간에 위치하게 되면 없어지는 것인가?'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생기고 어떤 이유로 인해서 여기 멜번에 정착했슴다.
여러 이유가 있고, 행복하다 느끼시는 선배님들도 계시고(얼굴에 쓰여 있슴다)
불행하다 느끼시는 분도 계십니다.(이건 모르겠습니다)
왜 역마살이란 단어가 생겼는지, 정말 나는 그 역마살 때문에 여기 온 것인지..
일하다 쪽빛 멜번 하늘 보며 잠시 생각해 봤드랬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행복해야 되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머리가 복잡한건 아니었지만
하늘 보니 그냥 휘리릭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행복과 불행
권 흥식(연천 성당 신부)
부와 명예
결혼과 출산
재산 증식
큰집 마련
좋은 차 마련
그것이 행복이려니 했는데
행복 찾아 떠난 인생 길
가도 가도
잡힐 것 같지는 않은데
불행을 살다 보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해 지기 위해
가는 길은 불행일지도 몰라
또 행복 타령이었습니다. 집 고치는 일을 하다 보니 난 언제 이런 집 사서 수리해
행복하게 살아보나 하는 맘이 때때로 듭니다. 뭐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요.
다 그 분 뜻이려니 하고 그냥 맡기고 그저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사랑 노래 첨부합니다. 등려군(중국 사람들은 뭐라 부르는지 모르지만 아마 떵리쥔이라 할 듯)
잘 아시는 '첨밀밀'임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매번 스팸메일을 보낸다는 집사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글을 씁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드리는 말씀인데, 이런 메일 받고 싶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스팸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위해 쓴다기보다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 사실은 많죠.
흔히 역마살이 끼었다 아니면 역마살이 들었다. 뭐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행님들이나 누님들께서도 분명 한국에서 여기로 오셨으니깐
이런 기준으로 보면 역마살이 들었던게 분명합니다. 들어도 정말로 크게 들었던 겝니다.
왜냐면 남반구에 와 계시니깐.. 지구가 둥글게 생겼으니 북쪽에 살다가 남쪽에 왔으니
지구 자극의 반대편에서 사는거죠. 그런데도 잘들 살고 계십니다.
물론 아니라고 강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어찌됐든 그 분께서 맹그신 세상에서
아주 잘먹고 잘 사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 묻고 싶은 것은 '역마살이란 것이 시간이 되면 없어지는 것인가?'
'역마살이란 것이 어떤 공간에 위치하게 되면 없어지는 것인가?'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생기고 어떤 이유로 인해서 여기 멜번에 정착했슴다.
여러 이유가 있고, 행복하다 느끼시는 선배님들도 계시고(얼굴에 쓰여 있슴다)
불행하다 느끼시는 분도 계십니다.(이건 모르겠습니다)
왜 역마살이란 단어가 생겼는지, 정말 나는 그 역마살 때문에 여기 온 것인지..
일하다 쪽빛 멜번 하늘 보며 잠시 생각해 봤드랬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행복해야 되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머리가 복잡한건 아니었지만
하늘 보니 그냥 휘리릭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행복과 불행
권 흥식(연천 성당 신부)
부와 명예
결혼과 출산
재산 증식
큰집 마련
좋은 차 마련
그것이 행복이려니 했는데
행복 찾아 떠난 인생 길
가도 가도
잡힐 것 같지는 않은데
불행을 살다 보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행복해 지기 위해
가는 길은 불행일지도 몰라
또 행복 타령이었습니다. 집 고치는 일을 하다 보니 난 언제 이런 집 사서 수리해
행복하게 살아보나 하는 맘이 때때로 듭니다. 뭐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요.
다 그 분 뜻이려니 하고 그냥 맡기고 그저 웃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사랑 노래 첨부합니다. 등려군(중국 사람들은 뭐라 부르는지 모르지만 아마 떵리쥔이라 할 듯)
잘 아시는 '첨밀밀'임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