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기도의 집

2005. 11. 18. 오후 1:03:57

글자
주변에서 신자끼리 큰 돈이 오고가다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스니다. 성당에서 아무리 하지 마라해도 이런 일은 종종 벌어집니다. 특히 보험이 나 다단계에서는 신자를 귀한 경력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신앙과 돈이 연결되면, 돈 잃고 신앙까지 잃게 됩니다. 올고 기도하면서 위로 받을 마지막 보루가 사라지게 됩니다.  너무 잦은 회식자리, 2차 주회들. 교회가 기도하는 집에서 점점 친목단체로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면 뒤이어 곧 장사하는 집, 강도들의 소굴로  바뀔 수도 있겠지요. 모든 모임은 그 자리에서 끝내고, 2차 주회와 회식비용은 가난한 이들의 몫으로 접립한다.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성서와 함께, 정은희

댓글 1

  • 2006년 4월 5일 오후 10:40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교회는 침목을 위한 곳도 되지만 더한 의미는 기도 하는 곳 입니다. 지나친 회식은 줄여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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