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지난주 새벽 미사에 참례했다.
미사 끝나고 차동엽 신부님이 주관하는 "참소중한 당신"이라 월간잡지를 구독신청하라고 안내 홍보가 있었다.
사실.
신앙 관련 월간잡지가 많이 발간 되고있다.
경향잡지.성서이야기. 생활성서 등....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글라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구독신청을 하였고 난 볼펜 한자루만 챙겼다.
그런데.
"참소중한 당신"이란 말이 자꾸 내마음에 와 닿았다.
그래 내 주변에있는 모두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란 말이다.
내가 남들을 소중한 존재로 대우 해 준다면 그들도 나를 소중한 존재로 여겨줄것이 아닌가?
이튼날 출근하자마자 우선 글라라에게 문자를 날렸다.
"참소중한 당신"이라 부르고 간단히 전할 말을 보넀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참소중한 당신"이라고 하면서 간단한 안부인사를 하였다.
그날 귀가 하였더니 평상시 보다 한결 기분이 좋아 보이는 글라라의 모습을 발견할 수있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참소중한 당신"이라고 보낸 문자에 감동을 먹었다고 하였다.
나의 조그만한 배려 말 한마디에 가족이 행복해 하였다.
하느님은 우리의 참소중한 존재이시고 우리 또한 하느님이 지어신 참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참소중한 당신"이란 語頭를 사용할 것을 생활화 하기로 마음 먹었다.
물질주의 황금 만능사상이 만연되어있는 이 사회에 인간본위의 참소중한 당신이란 말 한마디에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않을까?
"참소중한 구마동"
"참소중한 나의조국"
우리는 언제나 하느님 사랑으로 "Happy -Maker"가 되어 봅시다!
# 7월1일 첫 수달이 있습니다.
하반기 필참 2대회 출전을 위하여 이 모임에도 꼭 참석 하셔야 합니다.
더운 여름밤 뛰고 달려서 흐르는 땀을 시원한 Hop 한 잔으로 새로운 행복
을 느껴봅시다.
너무나 나약하고 무기력한 구마전사들에게 화끈한 "氣'를 불러 넎어줄 사람
어디 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