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오늘 대구에서 국제마라톤대회가 있었다.
나는 TV를 보면서 한국대표로 출전하였다.
선두선수와 나란히 힘차게 달렸다.
달리는 구간 마다 느낌을 상상하였다.
마라톤에 이런 유명한 말이 있다.
이 말을 나는 믿고 있다.
"15Km지점까지 달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정말로 이상이 있는 것이요..
35Km지점에서 이상이 있으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35Km이상은 환각상태에서 달리게 된다."
환각상태를 무아지경이라 한다.
인간에게 무아지경은 최상의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하늘나라도 무아지경과 같은 것인가?
10/3과 11/6 두 차례에 걸처 환각상태에 빠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