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받고 망연자실했습니다.
선배님!
형님이 불귀의 객이 되셨다니
도저히 믿기지않습니다.
그것도 하찮은 낙상사를 당하셨다니?
너무나 허무하고 가슴이 메입니다..
갑작스런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찌할 방도는
없겠습니디 마는 너무나 애석합니다.
오호~ 통제라!
가슴을 치며 불러봐도 형님은 왜 말 한마디 없습니까?
형님은 나의 마라톤인생에 있어 위대한 멘토였습니다.
그동안 형님과 함께 마라톤 열정을 불태우면서 행복했습니다..
형님은 위대한 마라토너로 FULL26회를 완주한 철인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마테오형님!
형님은 이제 영원한 천상낙원에서 마음껏 마라톤을 즐기세요!
그곳은 아무리 달려도 숨이 차지않는다 합니다.
먼저 가시어 강언덕 푸른 잔디위를 마음껏 달릴 수있는 좋은 코-스
미리 맡아 놓어세요!
불원간에 저도 형님 계시는 그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업보 모두 던져버리고 완주기념메달만
가지고 떠나십시오!
주님!
마테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1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