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2011.7.29
중마 신청기간 마감일 이라고 문자가 왔다.
벌써 마음에 긴장감이 느껴진다.
엄청난 강을 건너야 하는 Full-Course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선다.
그 지루한 고통의 Racing을 생각하니
아찔하기만 하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Full을 뛰어야 한다.
이젠 기록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다.
어떻게 하든지 4시간대를 지켜야 한다.
그동안.
연습같은 연습 한번 하지 않았다,
매주 14Km는 열심히 뛰었다.
그런데.
이제 70고개를 조금 넘어서니
내리막길은 더욱 가파르게 보인다.
하체의 힘은 내려 앉는 기분이다.
금년에는 이런 상태로 완주를 할려는지 의문이다?
남은기간 충분한 연습을 해야겠다.
이번은 필참이다!
나 혼자 빠질 방법이 없다.
Together Run &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