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문님! 부디 건강 하세요! P.S " 댓글 마니 마니 달아 주세요!"

2009. 11. 15. 오후 12:09:53

글자
 
 
+ 찬미예수
 
그동안 열심히 우리와 함께 달리며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구마동의 Symbol 역할을 하셨던 배고문 [왕고문}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
 
지난 11/14일 토달 정모 식사시간에 건강상의 이유로 우리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어시겠다고 선언 하셨다.
 
그간 두통이 심하셔서 MRI 검진도 받어셨어나 뚜렸한 증상도 발견되지 않아도 계속 건강이 좋지않아 당분간 마라톤을 계속할 수 없는 건강 상태였다고 한다.
 
50대 후반에 위암  3기로 2년 밖에는 생존이 어렵다고 하였으나 열심히 마라톤을하여 근 20여년을 건강하게 덤으로 사신  것만 하여도 하느님의 크나큰 은총으로 생각하시는, 
 
나의 고교 선배님!
나의 마라톤 선배님!
나의 인생의 선배님!
 
왕고문님!
저도 이제 70나이가 되고 보니 건강이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달리는데 힘이 들고 Speed가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호기를 부리지만 모두가 늙은이들의 넋두리에 불과 합니다.
몇년이 지나면 나도 형님처럼 건강상 이유로 구마동을 떠날지 모릅니다.
 
Sub4의 꿈을 한번 만 달성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그 꿈을 펴기 위하여 아직은 도전할 만한 용기와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달릴 수는 없으나 우리들 마음에는 항상 고문님의 열정과 사랑이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꽃피는 새봄이 돌아오면 탄천변에서 우리 함께 구마동 "아자 아자"를 외처 봅시다.
예전처럼 달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고문님의 멋진 모습 만이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레고리오도 나타날 것입니다.
 
부지런히 법화산을 다니면서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우리 배마테오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댓글 8

  • 2009년 11월 15일 오후 8:55

    왕고문님 좀 쉬시다가 새싹이 트는 봄즈음에 훌훌털고 일어나시기를 빕니다. 님은 그러실수 있습니다.

  • 2009년 11월 16일 오전 11:50

    기도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쾌차하셔서 따뜻한 봄날에 탄천주로에서 함달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2009년 11월 16일 오후 12:33

    저도 기도중에 고문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레고리오 형제님 따뜻한 봄날이되면 배고문님 손잡고 탄천주로에서 아름다운 풍경화를 그려봅시다.

  • 2009년 11월 18일 오후 3:12

    배고문님 건강 꼭 회복하시어 같이 달릴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희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언제나 제 가슴속에 배고문님의 용기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회복하시어 같이 뛰는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2009년 11월 21일 오후 7:41

    저으 런링메이트께서 당분간 탄천을 떠난다니 믿어지지 않네요.처음 시작할때부터 함께우리 모두의 귀감이고 멘토였던 배고문님.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따뜻한 봄 날 탄천에서 ,동마에서 런링메이트 역할 계속해주기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 2009년 11월 23일 오후 9:16

    모든것이 서요셉 고문님의 바램데로 꼭 이루어질것임을 확신합니다. 위에 댓글 주인공들 항상 이렇게 이쁜짓 하세요 특히나 이석규그레고리오 매우 반가워요 어서한번 봅시다.그리고 김즈가리아. 유마태오.노안드레아. 손스테파노 순금 황금덩어리로 대박 마져부러라 잉!

  • 2009년 11월 25일 오후 3:36

    배고문님 꼭 쾌차 하실것 입니다 기도중에 꼭 기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년 11월 26일 오전 10:04

    은은하게 대지를 비쳐주는 달빛과 같이 항상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했습니다.다가오는 봄날에는 저희와 함께 따스한 봄볕을 맞으며 탄천을 다시 누비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하루속히 회복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