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칭찬 합시다

2009. 10. 21. 오후 12:07:23

글자
 
이제 칭찬합시다.
 
 마라톤만이야 들 사이에서는 중도에 포기하는 것도 좋은 성적으로 완주하는 것 못지않게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칭찬과 경려를 아낌없이 해줍니다.  그 이유는 부상이 악화되면 장시간 또는 영원히 회복이 불가능 하게 되거나 아래와 같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지요.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시스템이라는 기구가 존재 하며 간이 가진 항산화성 효소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항산화시스템은 운동을 습관적으로 함으로써 그 기능이 발달되고, 발생한 활성산소를 재빨리 제거하여 생체손상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평소 일상생활 활동보다 강하고 최대 운동부하의 60%(맥 박수 120~130)정도의 천천히 뛰기를 하는 유산소적운동은 일반인들이 평소 60% 이상 휴면 상태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깨워주어 온몸 구석구석 산 소적 기능을 강화 시켜 호르몬의 균형과 면역력을 증대시켜 모든 성인병은 물론 매일 300~1,000개정도 발생하고 면역력에 의해 제거되는 돌연변이성 불량 세포 즉 암도 예방해 줍니다.

 

 그러나 충분한 운동량으로 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육경련과 부상을 억지로 이겨내며 뛰다 보면 활성 산소에 의해 정상세포가 죽어가는 것을 막지 못해 세포가 노화되고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되어 각종 병에 약하게 됩니다.

과격한 무산소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마라톤에서 부상의 방지와 속도의 향상에 근력은 필수적이나 과격한 근력운동 또한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여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구마동도 많이 성숙되어 말할 때가 되었고 생각합니다.

 

  중마때 주로에서 이상이 감지되거나 부상이 오면 과감히 포기 하십시오. 포기하는 것 또한 완주 하는 것 못지않게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이제 부터 포기해도 아낌없는 경려와 칭찬을 보냅시다.

댓글 1

  • 2009년 10월 27일 오후 1:28

    격려인지? 경려인지? 敬慮의 뜻인지?마라톤 의사같은 말씀 대단하오 ! 의학박사 빰치는 전문가가 된 훈부 마테오 전 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