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잠언들....

2007. 1. 22. 오후 5:40:29

글자

마라톤전문사이트에서 읽은 잠언들입니다. 그중 몇가지 구절들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곰곰히 되새김질 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그런 공감 함께 나누시길 바라며

 

 

¶ " I have met my hero, and he is Me " 나는 내 영웅을 만났다. 그는 바로 나였다.

 

¶ 마라톤은 여자와 같아서 사랑한다는 열정만으로 덤비다간 점점 멀어질 뿐이다.

 

¶  마라톤은 남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타인의 도움을 받아 골인하면 실격이지만,

    타인의 도움없이는 결코 치를 수 없는 게임이다.

 

¶  마라톤에는 모든 것이 있다. 드라마가 있고, 경쟁이 있고, 동지가 있고, 영웅도 있다.

    모든 러너들이 올림픽 참피온을 꿈꿀 수는 없지만, 마라톤 완주는 꿈꿀 수 있다.

 

¶ " Pain is Temporary, Pride is Forever ! " 고통은 일시적이지만, 긍지는 영원하다.

   

¶ 16km에서 상태가 좋지 않으면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32km에서 상태가 않 좋으면 이는 정상이다.

   42km에서도 컨디션이 좋다면 이는 환각상태에 있는 것이다.

 

¶  마라톤은 스포츠가 아니다. 가장 다이내믹한 참선이요, 심오한 철학이다.

 

¶ 우리는 근본적으로 다른사람들과는 다르다. 만약 무엇에서 이기고 싶다면 100m를 뛰어라.

   그러나 진정 무엇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을 뛰어라.

 

¶  부지런 한 자는 훈련시간이 길고, 게으른 자는 후회의 시간이 길 뿐이다.

 

¶  최고의 컨디션과 최악의 기록은 오버-페이스라는 동전의 양면이다.

댓글 4

  • 2007년 1월 22일 오후 8:15

    재미있네요 그러나 끝에서 두번째는 동의 못합니다. 부상 당한사람 예외를 넣으시면 수긍하겠습니다.

  • 2007년 1월 23일 오전 10:39

    "달리기는 인간본연의 자세,인간은 달리기를 통하여 성숙 하여진다."서 요셉의 말.

  • 2007년 1월 23일 오전 11:56

    요셉형제님 말씀에는 머리를 숙여야 할 것 같은......

  • 2007년 1월 23일 오후 4:14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익숙함, 게으름, 두려움에서 벗어나는데 좋은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