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내용

2007. 1. 6. 오후 1:45:00

글자
 찬미 예수님


구성성단 마라톤동호회 (2006년 회기)정기총회 결과 내용입니다.

일시 : 2007년 1월 6일 8:50 ~ 10:30

장소 : 용인토종 순댓국 본점

진행 : 유성근/마태오

참석하신 분 : 배/마태오형제님, 서/요셉형제님, 이/아우스티노, 유/마태오, 이/임마누엘, 이/대철베드로,   조/프란치스코, 김/즈가리아, 이/글레고리오 이상 총13명중 9분 참석.

1.개회선언

  ① 개회선언: 구성성당 마라톤동호회 2006년도 정기총회를 시작합니다.

  ② 구마동의 설립계기와 가톨릭마라톤 동호회의 필요성.  

언젠가 마라톤이 제도권(가톨릭) 안에서 이루어 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2005년 11월 중앙일보 세계마라톤대회 당시 가톨릭마라톤 동호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성성당도 동호회를 결성할 것을 발기인시 회장이신 이원석 아우스티노 형제께 의논도하고 서울 가톨릭마라톤 웹사이트에 가까운 본당소속 회원께 동호회결성을 제안하여 성남, 분당, 수지(동천동), 구성(유성근)나 등 몇몇이 분당 탄천운동장에서 탄천지역 가톨릭 마라톤연합회를 결성하였고 작년 4월말 본당 신부님께서 조프란치스코 형제 가게에 찾아오셔서 마라톤동호회결성을 말 습하시어 5월 28일 첫모임을 7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3(14)명 두 배로 성장하는 오늘에 왔습니다. 다음은 제가 2006년 미리내 마라톤대회전 전국의 가톨릭 마라톤동호회 회장께 편지를 보낸 내용이 가톨릭 마라톤동회회가 한국천주교에서 선교를 하는 것이며 앞날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것이란 내용이 들어있어 읽어드리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이번 탄천 마구간 구유에서 갓 태어난 탄천지역 유 성근 마태오입니다.


다름이 안이라 가톨릭 마라톤동호회의 활동으로 인해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말씀드려 한국 가톨릭 마라톤동호회가 천주교회의 발전에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라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또 5월 14일에 개체되는 미리내성지 마라톤대회에서 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이번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느끼게 되어 무례함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말씀드리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괴로울 때 모조건 미사도 빠지고 나 홀로 달리기를 하던 중 오랜 시간이 지나 혼자하기가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어 동호회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던 중 중앙마라톤대회 때 형제자매님들께서 참가자들을 위해 열심히 힘을 북돋아 주고 물과 간식 구급약 등을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톨릭마라톤 동호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 당시 봉사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 대한 저의 느낌은 교통이 통제된 저 먼 곳까지 어떻게 들어와서 참 열심히 봉사하시는 구나 정도로만의 느낌이었으나 몇 개월의 시간이 흘러 왠지 가톨릭 마라톤동호회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어느 때인가 나도 모르게 내 마음 한구석에 이미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주위 외인들의 마라톤동호회에서 함께 하자는 저안도 많이 받아 보았지만 유독 가톨릭 형제자매님과 함께 하고 심었습니다. 그러나 나 마태오 탕자는 2년 전에 이미 아버지 집에서 먼 곳으로 가출한 상태라 형제자매님 곁으로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마라톤동호회 모든 형제자매님께 아버지 집을 찾고자 메일을 보냈고 오영숙 아가다(Membership) 자매님께서 손 기준(가브리엘)형제님을 비롯한 몇 분의 형제님께서 탄천에 구유를 놓을 마구간을 짓고 있으니 그곳으로 가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얼마 전 고해성사를 보고 교무금도 내고 저 탕자 마태오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4월1일 성남 모란의 영미정육점식당에서 돼지 잡아 찬치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중마 때 봉사하시던 형제자매님들께서 천사님들로 저 마태오 앞에 발현하셨던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일로 인해 가톨릭교회 내에서 동호회 활성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삶의 질 향상과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예전보다 더 많은 여가생활을 집을 떠나 밖에서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미사에 빠지는 횟수가 점점 많아 질것이며 몇 십 년 후에 연금제도가 안정화되면 집과 노후생활을 대비해 돈을 모으는 것보다 집을 떠난 여가 생활의 시간이 지금보다 많을 것이며 서구사회의 천주교회와 같이 쇠퇴 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보면 현재의 가톨릭마라톤동호회가 이 부작용을 대비하고 막아줄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 합니다.  동호회 활동은 주중 또는 토요일에 하고 대회 때는 전국 어느 곳의 대회라고 공식적인 대회라면 현장 미사가 있어 미사에 참여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서울에만 결성되고 활동하지만 수원교구 내에는 없어 집 근처의 어려동호회를 기웃거리던 중에 평소 알고 지내던 수지 건푸 마라톤 클럽의 어느 회원님으로부터 적극인 가입 권유를 받았고 또 분당 탄천에서 나 홀로 연습하던 중 어느 클럽에서 회원가입 제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인들과 함께하면 여러 대회 참가 시 미사를 빠지게 되고 일요일 또한 마찬가지로 계속 더욱 점점 성당과는 멀어지게 됨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많은 형제자매님들께서 외부 클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가톨릭회원보다 몇 배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분들 잠재적인 탕자들 입니다.


그리고 각 본당에서 자체적으로(수지성당)운영 또는 몇몇 뜻있는 교우형제자매님들(분당의 장미마라톤) 자체 적으로 운영하는 단체를 제도권 안으로 유도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두 곳은 현재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은 계속 방치하다보면 많은 곳에서 이러한 형태의 단체가 많이 탄생 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가톨릭마라톤 동호회는 쇠퇴해지고 또한 현장 미사 횟수가 줄거나 없어지며 대회참석자들은 미사에 빠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자연적으로 한국 천주교회의 발전에 저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5월14일에 제도권 밖의 형제자매님 많은 달리미들께서 참가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때 가톨릭마라톤동호회가 이곳에 발현하신다면 저 같은 탕자와 예비탕자를 비롯한 제도권 밖의 형제자매님 많은 분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동호회발전과 한국천주교회의 발전에 획기적인 기어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에 기획하신 안강현 레오나르도형제님을 만나보지는 못해 잘 모르겠지만 동호회에 먼저 상의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수원 교구장님 가까운 곳에서 많은 봉사를 하시며 교구장님 지시만 따르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번에 수원교구장님께 가톨릭마라톤 동호회의 실체를 보여 드려 동호회가 발전하는데 교구장님의 많은 지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활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끝으로 많은 무명 순교자님들을 비롯한 성 김 대건 신부님께서 계신 곳에 마라톤동호회 회원님들께서 천사로 다시 한번 더 발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 드립니다.


저의 행동이 무례하였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돌아온 탕자

유성근 마태오 올림 


2. 2006년도 회계결산

   수입                                           지출

   총계             :  655,000원            총계             : 626,300            

   회비             :  425,000원            안면 마스크  :  65,200

   Uniform 대금:  230,000원            Uniform대금 : 460,000

                                                    간식 및 생수 : 101,100 

 

   잔액 : 28,700원 


   위 결산내용이 이의 없이 통과 되었습니다.


3. 회칙

   안건1 : 회비를 5,000원에서 10,000원으로 수정하고 식사비 한달에 1회는 회비에서 지출한다.

   결과  : 참석인원 100% 찬성으로 성립.


   안건2 : 회원자격에서 신자회원의 1/3내에서 가톨릭에 관심 있는 분의 내용을 추가한다.

   결과  : 참석인원 100% 찬성으로 성립.


   안건3 : 공식 의무대회를 5월13일 미리내성지 마라톤대회를 포함하여 년 2회로 한다.

   결과  : 참석인원 9명중 7분 찬성으로 성립.

  

  위 3 안건을 수정 보안하고 기 공고된 회칙이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채택되었습니다.


4. 제1대 2007년도 임원선출

   회장 : 유성근/마태오        100% 찬성

   감사 : 서정탁/요셉형제님  100% 찬성

  

   고문       : 배준기/마태오형제님.  서정탁/요셉형제님

   부회장    : 이석규/그레고리오형제님

   훈련부장 : 김경모/즈가리아형제님

   총무       : 이규형/임마누엘형제님


5.기타

  회원모두 간단한 자기소개를 마치고 총회 끝 .



이상 결과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절차에 따라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

  • 2007년 1월 6일 오후 2:37

    창립과정에 저희들이 몰랐던 수많은 수고를 묵묵히 감당해 주신 초대집행부 형제님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구마동의 본격적인 출범을 맞아 미력하나마 열심히 달리며 기도하고 봉사할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 2007년 1월 6일 오후 2:51

    오늘 처음 참가해 10km를 무난히 소화해 낸 저의 동창 친구를 소개합니다.(토요일도 출근하는 직을 맡고 있어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총회중에 일어났었죠). 이름은 구승환으로 현재 인덕원에 살고 있고, 메트라이프보험의 부지점장으로 있습니다. 신앙적인 부분은 좀더 시간이 흘러야겠지만 매주 정모훈련에는 꾸준히 참가하겠다고 합니다. 달리기에는 타고난 체질이라고 자기 스스로를 평가하고 있네요. 금년 가을에 풀코스를 도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새해 구마동의 첫 회원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 2007년 1월 6일 오후 3:07

    형제님께서 회원확보에서 부터 여러모로 봉사하셨기에 갓난 구마동이 초등하교에 입학할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감사드리며 먼 안양에서 까지 회원확보에 다시한번더 감사드리며 친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2007년 1월 7일 오후 9:52

    새롭게 출범하는 구마동! 우리는 하느님 은총 으로 복받은 사람들! 유마태오 회장님! 당신은 위대한 달림이! 우리는 행복한 사람! 구마동 발전,성장을 위하여 우리모두가 협력하여 주시기를 소원 합니다.

  • 2007년 1월 8일 오전 11:23

    앞으로 많은수고를 해야하는 임원단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2007년 1월 9일 오후 4:15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라톤을 알게되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앙적으로도 더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