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오르비에또대성당:볼세나의기적,오르비에또/볼세나

2009. 5. 30. 오후 2:40:36

글자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1263년(혹은 1264년) -성체성사 신비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 일어나던
시기-늦은 여름에 피에트로 다 프라하라는 보헤미아의 한 사제가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실제 현존
에 의심을 품고 '볼세나'에서 미사를 거행하면서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의탁하는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는 강한 마음과 전적인 투신"을 청하였는데, 그가 성체를 축성하여 자르자 제병은 순식
간에 묵직한 살덩이로 변했고 성작까지 피로 얼룩졌다. 
 
미사가 끝나고 그는 제의실을 도망쳤으나 도저히 양심을 속일 수가 없어 잠시 오르비에또에 머물
르고 있던 교황 우르바노 4세에게 고백하였고, 우르바노 4세는 오르비에또의 주교 자코모를 보내
사건을 조사하게 하고 련된 기물들을 가져오게 하였는데,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때 동행한 신학
자는 토마스 아퀴나스 노레죠의 보나벤투라였다고 한다. 우르바노4세는 피에 젖은 성체와 제
대보를 공개하고 오르에또의 주교좌성당에 안치하였다
 
1512년 라파엘로는 볼세나의 성녀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는데, 후에 이곳에 '볼세
나의 미사'를 그렸다./ 순레영성 -가톨릭교리신학원
 
 
 
 
 
 오르비에또 대성당
 
   
 아기자기 오르비에또
 
 
 볼세나 : 오르비에또에서 남서쪽으로 Bolsena湖의 북동쪽 기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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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9년 6월 1일 오후 2:33

    참으로 아름다운 성당이네요. 그 기적 이야기는 참으로 많이 인용하는데... 덕분에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