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오시던 오늘 오후
정말 봄날은 가고 있더군요.
흐드러진 장미도
이제 모퉁이를 지나고 있어요.
2009. 5. 22. 오후 10:14:06
혹시, 사진의 카페는 길상사근처가 아닌가요? 커피향이 나는것 같아요.
커피 향은 나겠지만 길상사 쪽은 아니구요, 명륜4동 대학로지요.
여기서도 음악이 흐르지 않네! 그러나 눈은 즐겁다네요?
"꽃은 향기를 품어 대기를 아름답게 하나이다" 기탄잘리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좋는 사람과 한 잔의 커피도...
저와 한잔 하자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