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나를 살게 하는 것> (전문)에서-

2011. 1. 25. 오전 12:21:51

글자
         
        나를 살게 하는 것


        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그리움


        -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나를 살게 하는 것> (전문)에서-


        * 나를 살게 하는 것,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그 고마움과 신비로움을 모르고 지낼 뿐입니다.
         

♬  배경 음악은...


이루마 (Yiruma)의 'Poemusic, 음악詩'입니다.


첼로와 함께 연주되었던 이 곡이 하루종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댓글 4

  • 2011년 1월 25일 오전 11:35

    내가 못 가진 하나에 불평하지않고, 내가 가진 아홉 가지에 감사하는 마음도 나를 살게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2011년 1월 25일 오후 9:51

    미투!! 앤 유아웨컴~~

  • 2011년 1월 26일 오후 10:25

    어디서 이런 아름다운음악을 ...첼로에 선율이 풀잎에 물방울되어 흐르고 피아노에 음율은 물꽃되어 피어 오르는것 같군요...

  • 2011년 1월 27일 오후 9:04

    제가 교리신학원 1학년, 2학년1학기때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온 내용과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