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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21일 성녀 아네스 축일이네요^^ 최근 몇년간 제생일을, 축일을 아무도 챙겨주지 않았어요. 흑흑흑~ 그래서 자축해봅니다. 교리신학원입학서부터 지금까지... ==================================================================== =========== 성녀 아네스는 로마 순교자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성인중의 한분이다. 로마의 어느 부유한 가정 출신이며, 뛰어난 미모를 지녔던 그녀는 평소에 늘 순결한 생활을 희구하여, 하느님께 동정을 지키기로 작정하였다. 그녀가 소녀티를 벗자마자, 많은 젊은이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표명하였다. 박해가 일어나자 아네스는 집을 떠나 순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디오끌레씨아노 박해 때 어느 청혼자의 고발로 신자임이 드러나 총독에게 끌려갔다. 불과 만 13세에 지나지 않는 아네스였지만 온갖 고문 기구를 진열해 놓고 위협하는 총독의 직접 심문에 정면으로 맞섰다. 격노한 총독은 그녀를 로마의 어느 창녀집으로 보냈으나, 아네스는 그녀의 영웅적인 용덕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정결을 성공적으로 보전할 수 있었다. 다시 그녀가 총독 앞으로 이송되자, 그는 참수를 명하여 그대로 실행되었다. 전해오는 많은 전설 가운데에는 신빙성이 없는 것들도 있지만, 아네스가 순교자로서 처참하게 죽었으며, 비아 노멘따나 묘소에 안장된 사실만은 의심할 여지 없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아네스는 동정녀의 상징이 되었고, 예술가들은 그녀를 어린 양(아뉴스-아네스)으로 묘사한다.(성바오로수도 회홈에서) ******************************************************************** 배경 음악은... 재즈 보컬리스트 셰릴 벤틴(Cheryl Bentyne)의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입니다. 가슴의 설렘을 되살려주는 듯한 음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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