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2009. 2. 8. 오전 1:44:51

글자
어느날 아내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그러자 결심한 듯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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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댓글 1

  • 2009년 2월 8일 오전 9:10

    의사왈 사람의 판단은 겉모습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 주님같은 말씀이 어우릴 것 같은데!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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