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교에서

2009. 2. 3. 오전 2:26:21

글자
 
어느 대학교에서
 
 
어느 대학교에서 중간고사 대신
상황설정에 따른 영어실력으로 점수를 준다고 했다.
 
교수: 다음은 김군하고 최군 앞으로...
김군은 한국에서 미국에 관광차 찾아간 한국인,
그리고 최군은 미국에 사는 현지인. 자, 시작해 볼까.
제한 시간은 3분...
 
김군(한국인 관광객): 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최군(미국 현지인): Yes, I can.
 
김군: 한국 말을 할줄 아시는 분이시군요,
        반가워요. 자유의 여신상 가려면 어떡해요?
 
최군: 네, 저기서 녹색버스 타고
        4정거장 가서 내리세요.

김군: 감사합니다!.
 
최군: 모국에서 타국인에게
        그 정도는 해야죠. 안녕히 가세요.
 
교수: '있을 법한 상황'이므로 인정한다.

교실은 뒤집어 졌고,
교수님은 이를 패러디할 경우
F에 처한다는 저작권보호성 경고까지 했다.

댓글 2

  • 2009년 2월 3일 오후 7:58

    수준이 높아져서 또 이해하기 힘드네요. 누가 상황해석 좀....

  • 2009년 2월 14일 오전 1:03

    대박!! 이렇게 재치가 있음 어디가도 살것네요ㅋㅋㅋㅋ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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