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서먹서먹 했거든요 특히나 주변머리없는 저는요 누가 말 붙이는 것 조차도 불편했거든요, 왜냐구요 너무나 하느님을 모르까 혹시 그 말을 할까봐, 이 노인네 자정이 넘은 이시간에 왜 이런 넉두리를 할 까?.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즐거웠으니까요. 이런말 해도 되나. 젊은 신부님들께서 강의를 시작할 째면. orchestra의 시작 막이 오르는 순간처럼 흥분 했습니다.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그 분들이기에 저 같은 멍청하기 짝이없는 놈은 그저 멍청할 따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노인네의 넉두리
2008. 12. 14. 오전 1: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