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9회 학우들께!
종강을 앞두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는듯
아침부터 하늘은 희뿌연 구름을 내보입니다.
벌써!!
그새!!
2년이란 시간을 훌쩍 보내고 말았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죠.
천국을 잠시 여행한 기분이 듭니다.
이곳에서 초막을 짓고 사랑하는 님들과 영원히 함께 지내고 싶은데......
내려가라 하네요.
그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라 하시네요.
사랑하는 학우여러분~~~
정말 고마웠고 감사 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여러분은 내겐 소중한 스승이었습니다.
앞으로 살아내야 할 남은 시간은 님들이 보내준 사랑과 가르침이
큰 힘으로 나를 지탱해 줄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내 삶의 고갯마루에서 님들을 만난건 축복입니다.
이런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9회 학우여러분~~~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