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 이동익 신부님 게시글에 대한 저의 '덧글' 내용입니다...

2005. 5. 27. 오후 3:35:33

글자

유전자공학의 윤리 | 생명윤리 1.

인간 유전학의 몇가지 주제에 관한 윤리신학적 고찰

- 우생학, 인간게놈지도, 유전자 진단 및 치료 등의 유전자 개입을 중심으로 -

(Catholic Moral Aspects of Some Issues in Genetics : Eugenics, Gene Mapping of the Human Genome, Genetic Screening and Gene Theraphy)

덧글 ;

jks363

1990년대 들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는 엄청난 연구비와 수많은 연구 인력이 투여되는 거대 과학(Big Science) 연구의 전형적인 형태 가운데 하나였죠. 정보화시대에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을 컴맹이라고 하고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을 넷맹이라고 하듯이 생명공학시대에 생명공학의 지식이 없는 사람을 생맹 이라고 할 것입니다. 국가는 국제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듯이 우리개인들 또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일에 전력을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특히 이미 유전학의 기본으로 알려진 멘델의 우성/열성 구분된다는 우열의 법칙과 연계되어서 사람에게 있는 형질중 우성만을 남기자는 우생학은 당시 유럽의 돈줄을 갖고 있는 유대인들을 시기의 대상으로 히틀러는 독일인들을 포함한 아리아계통의 백인들만이 (게르만 민족을 위시한) 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열성을 가진 민족들을 제거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유대인과 집시가 첫번째로 찍혔었죠. 변질된 과학으로 이것은 정말 없어져야할 학문은 아닌지~~~ 05/23 14:19

 

인간 복제에 관한 성찰 - 교황청 생명학술원 | 생명윤리 2.

인간 복제에 관한 성찰

REFLECTIONS ON HUMAN CLONING

 

덧글 ; jks363 우리는 흔히 몸이 두 개라도 못 당해낼 정도로 바쁘다.. 라고 할 때가 가끔 있죠. 내 몸이 여러 개가 있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싶다는 말이 '씨' 가 된 것일까요? 파티에 나갈려고 옷 한 벌 해 입었더니, 구두도 있어야겠고, 머리도 새로 해야 할 것 같고, 화려한 엑세서리도 필요할 것 같고, 요즘은 스타킹도 몇 만원하는 것이 유행이라던데, 아~ 참 파티에 들고 갈 핸드백도 명품이라야... 차도 좋은 것 타면 좋을텐데... 파티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자리 잡을 때가 된 것 같은데, 생명 윤리와 같이 우리의 의식도 나자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윤리적인 사고로 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수 '클론'의 강원래는 황우석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05/24 11:55

 

인간배아 - 세포덩어리? | 짧은 글, 긴 생각

배아는 생명이다 

jks363 취미가 ‘일’ 이라고 하는 현 서울대 수의학 황우석교수는 세계최초로 난자에서 배아 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하였죠. 하루 5시간 수면하는 그의 성실성 때문에 생명복제연구에 매달릴 수 있는지 모릅니다. 그의 연구팀은 합숙을 하며 낮밤없이 일하며, 매일 새벽 마장동 가락동 등 도축장을 다니며 소 난자를 받아오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999년 2월 국내 최초의 체세포복제 송아지 ‘영롱이’, 한달 후 복제한우 ‘진이’를 탄생시키며 세계 복제연구의 주요인물로 부각됐으며, 영롱이도 태어나기까지 15개월동안 수천번의 똑 같은 실험을 거쳐, 황 교수가 복제분야 연구에 들어선 것은 박사학위 취득 후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대 객원연구원으로 있던 84~86년.
교수 임용이 안 돼 택한 연구원의 길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2000년 백두산호랑이 복제에 도전했으나, 7마리 대리모 중 마지막까지 임신중이었던 대리모 사자가 출산에 실패했음이 9월말 확인됐으며, 국내 언론은 물론 BBC 등 해외언론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기다려 온 세계 최초의 이종(異種)간 동물복제는 아쉽게 유산됐습니다.
05/24 10:31
jks363 영롱이와 진이는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돌리’의 복제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지만 호랑이 복제는 소 난자에 호랑이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고 대리모로 사자를 쓴 고난도 기술. 어쨌든 다른 동물끼리 핵이식에 이어 임신까지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이죠.
황 교수는 고가의 의약물질을 생산할 형질전환 복제젖소, 인간에게 장기를 제공하는 복제돼지, 백두산호랑이나 경주마 등 희귀동물복제, 인간배아복제 등을 연구.



이에 따른 생명윤리 문제를 들 수 있는데, 복제에 필요한 배아를 얻기 위해서는 부득이 한 사람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하기 때문에 문제는 이 배아를 생명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린다는 점입니다. 배아복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세균 배양용 접시 속에서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는 것을 놓고 과연 생명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반문하는 반면, 종교단체 등 반대하는 측에서는 배아가 자궁에 이식되는 순간부터 생명체로 보기 때문에 배아복제는 엄연한 살상 행위라는 것입니다.

05/24 10:35
jks363 향후 대한민국은 임포메이션 테크놀러지 바이오 테크놀러지 소위IT나 .BT라 불리는
두가지로 인해서 먹고살 겁니다. 황우석 박사님이 발견한 줄기세포가 이 BT구요 .
향후 대한민국은 재생치료분야의 메카가 될것이고 엄청난 이익 수천조를 벌어들일 겁니다.
정리하자면 그분의 몸값은 측정불가,백지수표........ 참으로 놀라운 일이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초윤리신학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