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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이유
2006. 9. 4. 오후 12:00:19
글자
2006. 9. 4. 오후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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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재 이유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임을 알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은총인지요!
전 시원론 때 신부님 말씀이 생각나요. 사람이 고통을 겪을 때면 드는 생각... 누가 자기가 이 세상에 나고 싶어서 난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칼마르크스는 '우리는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들이다.'라고 했다구요. 저도 가끔 그런 면에서 하느님께 불평불만할 때가 많았지요. 이럼 꼭 감사를 잃게 되고, 그럼 또 주님 축복과는 멀어지니... 이럼 안 되겠죠. 떼끼~^^ 그치만, 요즘 전 그래요. "나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ㅋㅋ... 난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