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일과 일의 차이점

2006. 8. 15. 오후 12:04:06

글자

하느님의 일과    일의 차이점

 

우리는 보통 하느님의 일을 한다  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하느님의 일과  우리가 보통 하는 '일'하고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 까요 ?

 

우리는 흔히  성당일이나  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면 하느님의 일이요

교회와 관련없는  세상 일을 하면 

 하느님의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일과  그냥 '일'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잘 아는 것 같지만 

어떻게 다른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우리 말로서 설명이 됩니다.

하느님의 일이란 ?

우리 말

하느님+  일이 합쳐서 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일' 은  일과 하느님이  합쳐져야

하느님의 일이 된다는 것을  우리 글로서

알수 있습니다.

 

즉 어떤 일을 할때  하느님을 생각하고

하느님과 관련짓고 하느님을 마음에

깊이 연관지으며 하느님의 뜻을  생각한다면

 '하느님의 일'이 되지만

 

성당일   즉   '하느님의 일'도  거기에 하느님이

빠지면  그냥 일이 된다 이 말입니다.

고린도전서13,2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즉 사랑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여기서 사랑이란 ?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요한1서에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성당일과 하느님의 일을 한다할지라도

거기에 하느님이 빠지면 그것은  하느님의 일이 아니라

그냥 일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찮은 일  아무리 조그만 일이라도

가정일  직장일  그냥 길을 걷는 일  조차도

거기에  내 자신안에 하느님을 생각하며

하느님을 느끼며 하느님의 뜻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일이 된다  이겁니다.

 

결국 가장 중요 한 것은 바로 하느님이신데

우리는 흔히 일 자체를 중요시 합니다.

하느님보다는  일을 중요시 합니다.

거기에 커다란 오류가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이 없는  '하느님의 일'은

이미  '하느님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왜냐 거기에 '하느님'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할때에도 

늘 하느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생각할때  하느님의 일이 되고

 

하느님이  빠진  어떤 일도  성경 

고린전서 13,2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모든 일에

모든 생각에

모든 계획과

모든 행동에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댓글 2

  • 2006년 8월 15일 오후 11:39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창조되었으니 삶의 모든 것에서 하느님을 찾게 하소서!

  • 2006년 8월 16일 오전 11:32

    늘~항상 하느님의 일을 열심히...성실히 하시는 달님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밝고 아름다워지겠지요? 남은 방학도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