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희 명동 청년 공동체의 정원이 거의 마감되었습니다.
모집 정원 50명에 딱 50명이 신청을 하였네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주신 형님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식구들을 받았으니 1년 동안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고 영적으로 숙성시켜 세상으로 내보낼 차비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부터 휴가를 얻어 휴식과 함께 9월부터 달님반과 함께 시작할 피앗 공동체를 위한 이런저런 구상을 하여 봅니다..
우리 형님 누님들만 같으면 저두 대표님처럼 신나게 한번 해볼텐데 ㅋㅋ
모두가 보면 어디 갈곳없는 길 잃은 어린양들 같아서 그 동안 세례를 받고 성당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청년들, 미사도 제대로 보지 않았던 청년들, 또 영세만 받고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도 구분하지 못하는 친구들, 성경이라곤 겉 표지만 보고 다녔던 청년들만 가득 찾아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서 다시금 지난 4년을 달려왔던 시간의 2배의 열정으로 주님을 배후 삼아 달려보고자 워밍업을 하여 봅니다.. 비록 순탄치 않은 작업이고 자갈밭 같은 길이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허락 하시는 순간까지 달려보려 합니다..
선교사들이 평신도들을 교회로 모아 들이고 교회와 사목자 분들과 일치하여 영적으로 활성화 되는 모습.. 주님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하며 그저 나를 더욱 죽이며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어 봅니다..
아무쪼록 길 잃은 저희 청년들이 주님안에서 올바른 영성으로 양육되어 미래의 선교사들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