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힘

2006. 8. 12. 오전 7:24:10

글자
 

생명의 빵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 들이 그 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 왔다  고 말 할 수 있는가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 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조상은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세상 양식은 밀알이 으깨어지는 작은 희생으로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에너지가 되지만 영원한 생명의 양식은 진정한 참회와 회개로써 치유 받지 않으면 영생의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빵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 다  빵은 인간생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는 단식 해보면 절실하게 느껴 볼 수 있습니다

2004년 경험에 의하면 생수 1.8리터 한 병 반이 2주 동안에 나의생명을 지켜준 에너지의 전부였다

1주 동안은 정상적으로 운전을 했는데 2주를 접어들면서는 땅이 오목 볼록 렌즈로 변해 운전은 물룬 걸음걸이도 불편해 졌습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가장 예민해지는 곳이 후각이다 반경 10m 이내의 거리에 있는 냄새를 맛을 수 있으며  그 냄새는 집요하게 욕구충족을 충돌 질 하며 단식을 방해 한다 

단식이 해제되던 날 먹는 기쁨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식사 전 기도의 참 의미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얼마나 행복한 눈물이 였는지 ? 감회가 새롭게 느껴짐니다

밀은 자기 몸을 으깨어 인간들에게 생명의 에너지가 되어주고

예수님은 당신 죽음을 통해 세상을 구원 합니다 죽지 않으면 즉 희생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 삶이 유혹입니다 유혹의 소굴 안에서 하루같이 괴롭힘을 당하고 살아갑니다

그 유혹을 뿌리치기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결단 성령의 힘이 필요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그분을 신뢰 할 만큼 깊이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성서공부를 해야 그분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고 그분을 신뢰 하므로 순종 할 수 있으며 또 실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로만 아닌 신제로 주님말씀 안에서 생활화 하였을 때 성령과 일치를 이루어 집요한 모든 유혹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로는 뿌리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함에도 유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깊이 알려하지 않고 다만 요셉의 아들이라는 실제가 지상생활동안의 전부라는 전재로 불신을 하게 됨니다 지상생애동안의 예수의 정당성에대한 事後證明이 부족했기 때문이라 할까요?

믿음은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는 은총 입다   그런 은총을 노력 없이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나와 하늘의 빵의 명확한 대조를 이루며 것은 죽음과 생명입니다

이것이 생명의 빵에 관한 말의 결론이요 성체 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솥밥을 먹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성체 성사를 통해 성령을 받으십 시오

무더운 여름 건강하사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감사 합니다       아  맨

댓글 2

  • 2006년 8월 12일 오전 9:13

    긴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시며 믿음이 다져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추억의 기차여행을 큰형님과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 2006년 8월 15일 오전 11:21

    생명의 빵 성체를 통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2주 동안의 단식을 통하여 빵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 가를 깨달으신 안드레아 형님 성체성사를 통하여 우리가 좀더 하느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령을 알아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