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보다 더 행복한 말이 있을까요~~!!

2006. 7. 9. 오후 10:36:45

글자

  *  교리 끝나고 대원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는 간식시간 ㅎㅎㅎ

     

  * 명동성당에서 세례식에 누락된 대원들은 각각 경신실에서 따로 세례식을 한다

    세례받지 못한 19명의 대원들이 4기동대 경신실에서 세례를 받았다~!!

 

5월28일 명동성당애서 약300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앞에 나온 대원들은 4기동대 대원들 ^&*

 

 

오늘은 경신실에 전의경 120명과 함께 2시간 동안 성가와 교리 그리고 간식을 먹으면서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대원에게 너무 행복한 말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저 휴가 나가서 인근에 있는 성당에 갔습니다

지난 5월 28일 명동성당에서 세례받은  2명의 대원이 나에게 다가와

자랑스럽게 보고를 합니다

 

이럴 때 갈등했던 모든 요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아~~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내가  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또 다른대원은 선생님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성당에 나갔지만 이제는 성당에 나가는 것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 보다 더 행복한 말이 또 있을까요~!!!

물런 쉬고 싶고 .쵸코파이 얻어먹으려고 종교을 이용하는 대원들도 있지만 6.25전쟁후 밀가루 신자들이 교회의 일꾼들이 되었듯이 쵸코파이 하나가 미래의 교회의 일꾼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대원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참에게 끌려와 세례 받는 경우도 있고 하느님의 자녀되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어떤 방법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던지 간에 모두가 하느님의 준비된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4

  • 2006년 7월 9일 오후 10:52

    가슴 뿌듯한 글입니다. 모두가 은총인것 같습니다~~~

  • 2006년 7월 9일 오후 11:03

    보람된 일을 하고계신 언니가 부럽군요~~~

  • 2006년 7월 9일 오후 11:52

    멋쟁이 아녜스씨! 한 반에 있어도 사실은 선교의 대선배님! 보고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 2006년 7월 10일 오전 6:47

    훌륭한 아녜스님, 저같은 사람은 언제나 그리 할 수 있을까요?

  • 2006년 7월 10일 오전 10:21

    전요.. 하느님 믿으면 취업된다는 말 때문에 교회 가게 됐잖아요. 그게 23살 땐데,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으니....^^;; 그나저나 아네스 자매님.. 아름다워요. ^__________^* 주님 안에서 화이링~임돠...^^

  • 2006년 7월 10일 오전 10:58

    영문밖에서 진리를 실현하고 계신 아녜스님~~ 부럽습니당!!!

  • 2006년 7월 10일 오후 1:50

    그 보람으로 머리결이 그토록 고와지셨남요?? 부러버라...

  • 2006년 7월 10일 오후 10:21

    기쁨이 넘치는 하루! 은충이 충만한 하루! 보기만해도 행복한 하루!!

  • 2006년 7월 11일 오전 12:53

    허도사도 열심이고...진호씨 금숙씨는 말할 것도 없고...선희씨, 민숙씨..우모씨..도 열심이라...거기다가 루피나 수녀님까지 이렇게 가세해 주시니...우리 계시판이 잔치판이네요...좋네요...

  • 2006년 7월 11일 오전 12:54

    아이쿠 우리 다니...빠졌다...큰일 날 뻔 했다....

  • 2006년 7월 11일 오전 1:27

    영학씨도 빠졌네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근데 주시는 사랑이 너무 많아요!! 글구 루피나 수녀님,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전 10:15

    아네스 갑장 대단해요 !!!!!!!!! 하느님께서 많이많이 사랑하실꺼야요 잉

  • 2006년 7월 12일 오전 10:50

    전,의경을 대원이라고 부르는데 5년동안의 선교를 통하여 참 많은 에피소드도 있답니다~~!경찰사목에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정말 많이 필요히지요~!!약100명의 봉사들이 있지만 그 숫자로는 택없이 부족하답니다 달님반 학우님~!!졸업하며 이나라의 젊은이를 위하여 함깨 선교합시당 제가 친절히 안내해 드릴테니까요 ㅎㅎㅎ

  • 2006년 7월 12일 오전 10:54

    아~~그리고 대원들과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종종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정성을 쏟은 만큼 수확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선교를 통하여 깨닫게 되었고 고독하고 힘든 길이지만 예수님게서 외로운 길을 가셨듯이 우리들도 주님께서 걸으신 외로운 길이 걸어가는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