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 만남

2006. 7. 11. 오전 11:14:26

글자

주님의 십자가

 

 

우리 신앙에서 십자가가 없다면  어찌 될까?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 

여러분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   그는 이미 그리스도가 아닐지 모른다.

 

그만큼 십자가는  중요하다.

십자가는 고통이다.

고통없는 십자가는 없을 것이다.

 

제가  교리 신학원을 다니며

하나의 커다란  재산이 생겼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로 꼽는것이  성체앞에서의 묵상이다.

십자가의 고통 앞에서 묵상

나를 위해 죽으신분  그분을 깊이 깊이 만나고 싶어진다.

나는 무엇인가   십자가는 무엇인가

주님은 누구신가   깊이깊이 묵상하고 싶어진다. 

 이것은 주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일 것이다.

 

 

예수의 데레사 성녀

저는 이분의 영성에 대하여 2년간   기도 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고 묵상했다.

그것은 2년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도  이어진다.

예수님과의 깊은 침묵 속에서 만남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

 

저는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영성을 저의 신앙 목표로 삼는다.

그분은  묵상 기도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신 분이다. 

묵상 중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하는 것

너무나 큰 은총이다. 

 

생각해 보시라

인간이 주님을 만난다는게  가능한 일이 겠는가

주님이  가령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계시니 만날 사람은 그리로   오라 

했다면 과연 몇 사람이 주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지 않으면  천만의 말슴이지만 인간이 도저히

만날수 없다. 

그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만나기 위해서 오히려 기다리신다.

이 얼마나 황송한 일이 아닐소냐 ?

 

그 주님을  깊이 깊이 만날수 잇게

더욱 더욱 깊이깊이 만날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댓글 8

  • 2006년 7월 11일 오후 1:15

    화가 갑장^^에베르스트 꼭대기에서만 주님을 만날 수 있다면 나처럼 등산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가 ㅎㅎㅎ에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만남이 더욱 아름다운 것 아니겠소 ㅎㅎㅎ더운 여름 잘 보내시용

  • 2006년 7월 11일 오후 2:20

    비천한 저에게 친히 오시어 찡~~~한 만남을 갖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

  • 2006년 7월 11일 오후 2:50

    이 죄인도 만나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후 7:03

    주님께서는 매일 저를 보고 계시지만, 제가 외면할 때가 많아서 뒤돌아 서면 마음이 많이 이픕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후 11:47

    맞아요.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루의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며 님을 생각하면, 아득히 멀리했던 주님께 죄송한 마음에 많이 아픕니다...

  • 2006년 7월 13일 오전 3:46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어 달림반 가족을 ............만남을.........주시고 각자의 십자가...은총에 감사합니다. 쌍구 형제님 감사.......

  • 2006년 7월 13일 오후 1:36

    2x9님, 무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세요...2학기때도 우렁찬 모습 보고 싶어요 !!!

  • 2006년 7월 14일 오후 8:19

    구구 쌍구는 같은말 대표님께서 어찌 그 어려운 문제를 알아뿌리셨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