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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한다고 말하면서
2005. 7. 15. 오후 11:40:08
글자
2005. 7. 15. 오후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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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남을 용서 하게 해주소서.....
국민학교 때 나를 몹씨 때린 담임 선생님을...신입사원때 나에게 스트레스를 심하게 줬던 상사...모두 용서했는데...부친이 고1때 돌아가시어 내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었던 사실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것을 지성인 성령세미나에서 알게 됐습니다. 엉엉 울며 그 사실을 용서하고 화해한 후에 자유와 행복을 느끼게 됐지요....무의식에 남아 있는 상처를 찾아내어 용서하고 화해하는 일이 저를 자유롭게 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만끽하는 지름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