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 죽었어....

2005. 6. 20. 오후 9:38:34

글자

다… 죽었어


 

어느 성당에서 신부님께서 설교를 하고 계셨지요.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으셨어요.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어요.

 


 

신부님께서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진 말씀하셨습니다.







 




 

...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댓글 3

  • 2005년 6월 20일 오후 9:59

    ㅎㅎㅎㅎ깜짝 놀랬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ㅋㅋㅋ그러나 내가 위로 받고 살 수 잇다는 것은 하느님은 부족한 나를 한없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부족함이 많아도 나는 행복한 사람~!@

  • 2005년 6월 21일 오전 5:37

    난 아직 영감이 아니라 미운사람이 너무 많은데 ...근데 뒷 짝궁 2사람은 절대미워해본적 없음.(이면에 인감증명 첨부.ㅎㅎㅎ)

  • 2005년 6월 22일 오전 8:36

    아 나는 언제나 미운 사람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