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소리가 노래로 들리는 아침입니다

2005. 6. 19. 오전 6:03:22

글자

      뻐꾸기 노래 소리가 온 숲에 가득한 아침입니다. 뻐꾸기 우는 소리 들리는 아침, 이라고 썼다가, 뻐꾸기가 노래하는 아침으로...글을 고쳤어요. 왜 우리는, 새가 운다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늘 슬픈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숲속의 여러분은, 오늘부터라도...새가 노래한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음, 건강할 삶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은... 우리의 행동이 되고, 우리의 삶이 되잖아요. 뻐꾸기 소리와 작은 새 소리가 온통 노래로 들리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여러분의 귀에도 저처럼 노래소리로 들리는지요? -박선희 시인

댓글 3

  • 2005년 6월 19일 오후 12:15

    저희 집에서는 아침에 늦잠을 잘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뻐꾸기와 참새 때론 종달새가 빨리 일어나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라고 창문 가까이에서 울부짖죠. 저의 좋은 친구들인것 같아요.....ㅎㅎㅎ

  • 2005년 6월 19일 오후 2:32

    소쩍새 소리가 들리는 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살아 나는군요

  • 2005년 6월 19일 오후 4:53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차분한 음악소리에 새가 노래한다는 아름다운 글 ~!맑은 호수 온갖 좋고 아름다움에 정말 마음이 많이 행복합니다^&*행복은 작은 것 하나에도 귀 기우릴 때 주어지는 것인가~!! 정말 행복 준 요한도 많이 행복하구려 ^&* 그리고 6/26 명동성당에서 대부 잊지 마세요~!!!시간 오후1시까지 도착해주세요~!!!사랑하는 요한형제 많이 행복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