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할아버지

2005. 6. 15. 오후 9:34:57

글자

사랑하는 우리 달님반, 특히 5학년 이상 학생들,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부족한 용량에 쑤셔 넣으려니까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이럴 때는 한바탕 웃고 스트레스를 풀고 지난 시험을 위해 외웠던

내용을 말끔히 청소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

여러분이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어느 젊은이가 시골의 한 작은 집에 쓰인 다음의 글을 보고 필시

무슨 깊은 뜻이 있을 것이고 이것을 쓴 분은 도가 깊은 분이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不 有 時

 

얼마를 기다린 후에 드디어 런닝 차림의 노인이 왔습니다.

 

그 심오한 뜻을 물은 즉, 노인께서

 

설명하시는데,

 

과연 학문이 깊은 노인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 노인 설명한 이 심오한 네 글자가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 있겠습니다.

 

답은 내일 아침 8시에 올리겠습니다.

 

 

댓글 16

  • 2005년 6월 15일 오후 10:22

    전 알지요...ㅇ 아까 맞췄거든요.ㅎ~~~~~~~~~~ 그러니까 저도 상품 주셈...어굴어굴~

  • 2005년 6월 15일 오후 10:24

    형제님, 떡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건 개떡이 아니구요...ㅋㅋ 좀 특이한 떡이던데.. 무슨 이름이 따로 있을 거예요. 인절미류의 참깨떡...??? (이 문장은 넌센스 퀴즈랑 절대 관계 없는 겁니돠~)

  • 2005년 6월 16일 오전 7:58

    정답은 화장실이었습니다. 영어로는 WC...안타깝게 맞춘 분이 없으시군요. 그래서 다니엘라님에게 상품을 드립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책 상품으로 드립니다.

  • 2005년 6월 16일 오전 8:08

    아오스딩 방가방가 ,지금 막 다녀왔더니 속이 시원하군, 어제 먹은 떡이 체했나 이거야 원... 머리가 안돌아 가면 엉댕이라도 돌리자구요, 알았지요, 젬마 자매님, 아님 상고라도 돌리자구요 안드레아 아퀴나스 , 술이라도 먹자구나 마태오 아오스딩 ...

  • 2005년 6월 16일 오전 8:49

    오, 예~~~~~~~~~~~~~~~~~

  • 2005년 6월 16일 오전 8:52

    용수 형...냄새...시험땜에...좀 쉬셔야겠네여...ㅎㅎㅎㅎ

  • 2005년 6월 16일 오전 11:06

    공부가 안되 상품은 언제 ? 무엇을 ? 어떤방법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5년 6월 16일 오전 11:14

    다음엔 양주 한 병 또는 쇠주 한 박스나 롯데월드 자유권, 피자 한 판, 영화 티켓, 보신탕.. 등 다양한 "소정의 상품"을 내걸고 넌센스 한 번 더 내 주세요. ㅋㅋ

  • 2005년 6월 16일 오후 11:40

    w.c가 생각이 안나다니 ㅋㅋㅋ이럴 때는 오호 통재라입니당 ^^&&ㅎㅎ

  • 2005년 6월 16일 오후 11:41

    앵 다니알라 기분 좋겠당 ^^&나는 다불유시가 영어는 영어디 영 생각이 안나더랑께 ㅋㄷㅋㄷ

  • 2005년 6월 17일 오전 6:51

    용수형도 맞춘 걸로 하겠습니다. 갔다왔다는 얘기가 그 얘긴 줄을...ㅎㅎㅎ 아녜스 자매님의 다음 기회에....

  • 2005년 6월 17일 오전 6:52

    아녜스 자매님, 철학 시험은 어떻게 나온대요? 내부 정보를 캐서 알려 주십시오...

  • 2005년 6월 17일 오전 10:34

    예전에 대장금 홈페이지에서 장금이가 극중에 대비한테 낸 퀴즈하나가 있었죠. 답이 어머니였는데요 누구 한 사람이 어머니라고 쓰자 그 이후로 십 만명이 댓글 달아 MBC 재정에 심한 타격을 입었대나 어쨌대나.. 윤형제님 재정이 은근히 걱정되잖아요. 그래서 답 안 적었죠. 한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윤형제님이야 재정 빵빵한 외주회사 사장님인데.. 제가 왜 그랬나 몰라요...

  • 2005년 6월 17일 오후 3:13

    외주회사? 외국 술 회사라는 얘기인가? 외부에 주문하는 회사?

  • 2005년 6월 17일 오후 11:04

    외국 술 회사??? ...ㅋㅋ 오늘 주신 소정의 상품 우산 감사합니다. 우산이 참 품위있게 생겼어요. 삼단짜리가 아닌 1m짜리 우산이라 호신용으로 딱이다 말씀 드렸더니.. ㅋㅋ 말이 씨가 된다구요... 산 말랭이 언덕 길을 유도 처자처럼 우산을 뒷 등에 딱 차고 올라오는데 웬 남정네 다가와서 하는 말..."시간 있어요?" ... 술도 먹었겠다 그 불쌍한 남정네한테 인상 한 번 그려주고 침착하게 정말 침착하게(마치 무술의 달인처럼..^^) 언덕길을 올라왔지요. 으슥한 공원길에서 그렇게 서있는 그 남자가 정말 불쌍하게 생각되더군요. 아~~~ 어찌됐든 참으로 유용한 하느님 선물이네요...ㅎ~~~

  • 2005년 6월 17일 오후 11:49

    선장님 받으신 선물.. 그 줄거리는 아오스딩 형제님께 들었는데요, 참으로 가슴 뭉클한 그런 이야기더라구요. 나중에 선장님 다 읽으셨음 저도 좀 빌려 주세요. 에.... 그런데요.......우산은 빌려드릴 수가 없겠네요...ㅎ~~~~ ... 모두들 방학 잘 보내세요~ 글고, 번개 자주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