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하게 서운 하요 잉 !

2005. 6. 18. 오후 12:02:36

글자

아 !

아름다운 시간은 지나 갔는가 !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달님반  친구들이여! ( 성님 누님들 한테는 죄송 하구만요  그래도 말이요 저는  친구처럼 너무 좋아서 그렇게 불러 불라요 ) 

 

올리신 글들을 읽다가 본께

은성기 요한 께서는 눈물을 흘리고 말이여 .......... ( 덩치는 커도 징하게 감성은 풍부하구만 잉  그것은 좋은 일인 것 같애요 잉 )

너무도 서운한 생각이 막 들어서

학교에 가면  아름다운 얼굴들을

실컷 보고 또 보고

손바닥도 마주 쳐보고 말이여

기랜는디  인제 그리들 못하니

 

 

징하게

서운하요 잉 !

 

 

언제 또 다시 만날 날이 있을 랑가  모르겠구만 잉

세월은 빠르니게

머리에는 흰서리가   흐까게 내렸어도

친구처럼  대해주니 만나서 좋다고

감동 먹어서  ..............

좋아서 길길이 뛰더니

 

이제는 볼수가 없으니

어떡꼬럼 한다요 잉!

 

징하게

서운하요 잉!

 

세월은 빠른게

만날날도 속히 올것을 기대하면서

아름다운  밤들 이었다고

맨날 밤에만 만나

올빼미 생활  한 학기 했다고  나의 사전에

크게 크게 써 놀라요

 

낮보다 밤이 되면 유난히 더

눈빛이 반짝 반짝 빛났었다고

그렇게

써놀라요  나의 사전에 ........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난다.

 

이제 헤어졌으니 만날  일만 남았네

만나면 더욱 반가워

어쩔줄 몰라 하겠지

 

그래도 지금은

징하게

서운하요  잉!

 

잘들 사시요 잉

 

 

 

 

 

 

 

     

댓글 4

  • 2005년 6월 18일 오후 2:03

    땅콩도요 잉!

  • 2005년 6월 18일 오후 3:10

    한송이 국화를 피우기 위해 .근깨 폴시게 봄에 부텀 거시기가 거시기 해부렀다고라. 요한이 우는가 비여 . 만날날이 있어 정녕 행복한 사람아 . 흥이 많고 정이 쪼개 있기는 있는 철부지야 .여름날 에 멋지고 예쁜 추억이 듬북 있기를.........

  • 2005년 6월 18일 오후 5:08

    내친구 쌍구, 순수 그 자체! 백일 간의 짧은 만남도 헤어짐이 이토록 아프건만, 내가 만난 모든 사람과 결국은 모두 헤어지게 만들어 놓으신 까닭은 무엇인고? 원망스럽기만 하다! 會者定離라!!

  • 2005년 6월 18일 오후 10:08

    九九씨 걸죽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당분간 못들어 서운해요.. 총무님 말씀대로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는게 아닌가요..방학중 시간 맞춰(우리는 항상 7시임)한잔~~~ㅎㅎㅎㅎ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