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006. 12. 13. 오후 9:48:48

글자

 이제 우리에게 공식일정은 졸업식만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2년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였고,

 

 저녁시간 우리는 간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정분을 나누었습니다.

 

 또, 그것도 모자라 밤 늦은시간 긴 간식을

 즐기며 우리끼리의 신학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학우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저를 비롯한 임원들을 항상 격려

 

 하여 주시고, 모자람이 있어도 그것을 나타내기

 보다 덮어주고 감싸주고 힘을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임원들도 일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임원분들이 저에게 베풀

 

 어 주신 사랑을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렇더라도 그것은 학우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사랑하여주신 마음이 없었다면 모든것은 이루어

 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 있어도 같이 있었고, 같이 다녔고

 같이 먹고 마셨으며, 같이 찍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공부하며 같은 마음을 가졌고,좋은일은

 같이 좋아하였고, 슬퍼할때도 같이 슬퍼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 일 것입니다.

 각자의 공부양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사랑의 양은

 

 다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은 항상 우리 옆에 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5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0:06

    아! 그러고 보니 2년동안 같이 먹은 밥과 간식 때문에 이렇게 헤매이는 거군요. 대표님이 항상 척척 알아서 모든 처리해 주셔서 아주 밥잘먹고 간식 잘먹고 잘 지냈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0:51

    대표님! 배고파요~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1:26

    아~ 이 남아도는 저녁 시간을 어케 사용해야 할까요~ 저녁을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왜 배가 고플까요? 아~ 그렇구나 ~ 간식을 안먹어서 그래~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1:51

    왜 제가 헤메고 있나 하였더니 간식을 못먹어서 아니면 다른거 ............대표님 간식 먹고파요~~~~~~~~

  • 2006년 12월 14일 오전 11:08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린다는군요^^ 아무리 먹어봐도 그 맛이 안나네요~ 대표님이 교실에선 먹지 말자시던 김밥도 먹어보고, 빵도 먹어보고, 떡도 먹어봤지만...이러다가는 '터질라'가 '빠질라'되겠어요^^

  • 2006년 12월 14일 오전 11:19

    우리 4호선은... 그날 조금이라도 더 함께들 있고싶어서 빠른차편들을 두고서 함께 왔답니다 요즘, 학교갈 시간만 되면 "학교 갑시당~" 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근디 아무래도 안글라라 언니가 그날의 충격이 심하신듯~아직도 몸이 조금...기도부탁드려요~^^

  • 2006년 12월 14일 오후 2:09

    저도 아플까봐 시험 기간 때부터는 약 달고 다녔어요. 주로 박카스...ㅋㅋ... 그나저나 저도 큰일이에요. 그동안 신학원 간식은 제 한 끼 주식이었는데...이제 어케하면 좋을는지...ㅠ.ㅠ 또 그나저나 글라라자매님~ 얼렁 나으소서~

  • 2006년 12월 14일 오후 3:12

    대표님! 아니 소털 형님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삶은 계란 먹으면서 세다가 18까지 세고 그 이후에는 잊어버렸어라 ㅋㅋㅋ

  • 2006년 12월 14일 오후 6:02

    대뽀여~ 삶이 그대를 속일자라도 노여워 하거나, 슬퍼하지말라! 너무 먹으면 탈나느니라!

  • 2006년 12월 15일 오후 9:19

    보시니 참 좋더라

  • 2006년 12월 15일 오후 9:59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달님반 전체가 행복/즐거움/기쁨으로 2년간이 하루처럼 지나가버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06년 12월 19일 오후 10:08

    여기 다 한 마디 쓰는 분위기네요...우리 대표님이 한 잔 하시고 눈시울을 적시면 쓰셨군요...대표가 울면 소화데레사를 시작으로 모두 웁니다...나만 삐고..

  • 2006년 12월 20일 오전 12:07

    대표님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몰르는 구나 아! 2년은 너무 짧아 4년은 하셔야 하는데

  • 2006년 12월 21일 오후 6:00

    대뽀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6년 12월 23일 오후 3:35

    얼라 !! 대표님이 이제서야 철들으셨나보네. 여러 형제 자매님들 보구 싶어라ㅜ.ㅜ